논평 · 브리핑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오늘 30일 관훈토론회에서 “어설픈 정치 공학, ‘묻지 마 단일화’에 응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념과 진영에 매몰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어느 당이 대선에서 승리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위태로워지고, 이념에만 매몰된 기득권 싸움으로 민생이 외면당할 것입니다. 

솔로몬의 재판에 가짜 엄마만 둘이 나와 아기 즉 대한민국을 찢어서 가지겠다고 하는 격입니다.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 여러분, 윤석열과 가장 치열하게 싸워온 이준석이 정권교체로 계엄세력을 심판하겠습니다. 

민주당의 섣부른 좌파정책을 우려하는 국민 여러분,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이준석이 이재명의 집권을 막아내겠습니다.

이준석이 목표로 하는 정치는 과학기술 그리고 원칙과 상식이 함께 하는 빅텐트입니다. "좌도 우도 아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빅텐트"입니다. 

이준석이 진영정치를 극복하는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2025. 04. 30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정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