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대변인|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는 개혁신당이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2025년 5월 1…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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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2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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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대선출마를 선언하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그리고 민주당이 자행한 30여 차례의 줄탄핵과 사법부 겁박을 규탄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망가뜨리고 있는 양당 구조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는 거대 양당이 국민들의 민생을 돌보지 않고, 상대 진영을 악마화하고 비난하며 자신들의 생존에만 몰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국민께 석고대죄할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어떠한 반성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에는 윤 전 대통령이 여전히 1호 당원으로 있으며, 김문수 후보는 여전히 계엄과 탄핵에 대해 국민들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도 적반하장으로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탄핵하겠다고 겁박하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의 처벌을 막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악까지 추진하는 등 법치와 삼권분립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즉, 국민의힘은 대국민 계엄령을 선포한 과거의 독재정당이며, 민주당은 사법부 계엄령을 예고한 미래의 독재정당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기존 양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빠질 것입니다. 적대적 공생의 진영논리에 갇혀 국민들의 분열과 갈등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는 개혁신당이 거대 양당을 막겠습니다. 압도적인 새로움으로 세대를 교체하고 정권교체를 넘어 정치 그 자체를 교체해 국민 여러분께 미래를 드리는 시대교체를 약속드립니다.
2025. 5. 12.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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