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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브리핑

김영임 과학기술특보 |과학기술로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리더십, 이준석입니다.|2025년 5월 2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81

작성일2025-05-22 15: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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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이 결정합니다. 대덕넷과 과학기술계가 함께한 설문조사에서 97%가 ‘과학기술이 경제발전과 국가 발전의 핵심’임을, 87.6%가 “과학기술이 대선의 최우선 의제가 되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학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자 치열한 국제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생존하고 도약할 유일한 전략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93% 이상이 “정치 논리에 따라 정책 우선순위가 바뀌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초연구는 뒷전”이라는 비판을 쏟아냅니다.

한국의 과학기술 현장에서는 “연구는 연구자가 주도해야 한다”, “정부는 규제를 줄이고, 연구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이어집니다.


이제는 과학자가 실험실을 넘어 사회와 소통하고, 정치·언론·공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가전략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공계 출신들이 국회, 행정부에 더 많이 진출해야 국가 전략이 바로 설 수 있다”는 목소리도 그만큼 큽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과학기술을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존재 이유, 미래 경쟁력의 뿌리로 인식하는 정치인은 누구입니까?

바로 이준석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임무추동형 대규모 R&D, 기초연구의 획기적 확대, 연구자 주도와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규제혁신과 관료 개입 최소화, 첨단산업벨트·지역 균형 발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중심의 일관된 정책 추진 등 실행력 있는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왔습니다.


과학을 공부한 이준석 후보는 과학기술인의 자율적 연구와 사회적 지위를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과학기술 시대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입니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선배 과학기술인과 정부의 헌신적 노력으로 세계적 발전을 이뤄냈지만, 이제는 미래 세대를 위한 도전과 혁신, 국가 경쟁력의 재설계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과학자가 국익을 위해 희생만 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 미래 10년을 내다보고, 90%가 실패해도 10%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는 연구 현장의 절박함에 항상 귀 기울여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과학기술의 본질과 미래적 가치를 이해하는 리더,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후보와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과학기술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발전의 주역,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이준석 후보와 함께 과학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합시다.



2025. 5. 22.


개혁신당 선대본 과학기술특보 김 영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