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변인| 단일화를 오매불망 기대하는 이재명에게 꿈깨라는 답변을 드린다|2025년 5월 2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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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23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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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23일)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고 발언했다.
이재명은 본인의 희망을 마치 예측인양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 우리당 이준석 후보가 김문수와 단일화하면 다 같은 내란 세력으로 싸잡아 비판할 수 있어, 손쉽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개혁신당이 보수진영에서 유일하게 윤석열에게서 자유로운 양심적인 정치세력으로 남아 있는 한, 보수진영은 언제든지 다시 살아날 수 있어 이재명이 이를 경계하는 것이다.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공언했듯이 이준석 후보에게 단일화는 없다. 이번 대선은 헌정수호세력인 개혁신당이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국민의힘과 사법부를 겁박해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민주당을 심판하는 선거다.
이번 대선이 “내란 세력과 헌정수호 세력 중에 선택”이라는 이재명의 발언이야말로, 이준석 후보와 개혁신당의 대선승리를 예언하고 있다.
2025. 5. 23.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김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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