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대변인| 언론인 공개면박 주는 이재명 후보, ‘이재명식 언론탄압’의 예고편이다.|2025년 5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517
작성일2025-05-26 1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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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어제(25일) 징벌적 손해배상을 골자로 한 언론중재법에 관해 질문한 기자에게 ‘급한 일 아니니까 나중에 생각해보죠’며 공개망신을 주었다.
과거 언론을 향해 예의가 없다며 끊어버리라고 윽박지르던 ‘인터뷰 커트’의 상징인 이재명 후보다운 태도이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언론인을 향해 보인 적대적이고 불쾌한 태도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펼쳐질 무자비한 언론탄압의 예고편에 불과하다.
국민을 대신하여 자신에게 질문하는 기자에게도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집권 이후 국민들 위에 군림할 것은 명백하지 않겠는가.
매일 터져 나오는 이재명 후보의 논란들로 인해 국민들의 정치혐오는 커져만 가고 있다. 실언을 쏟아내며 대선을 망치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가 심판하겠다.
2025. 5. 26.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과거 언론을 향해 예의가 없다며 끊어버리라고 윽박지르던 ‘인터뷰 커트’의 상징인 이재명 후보다운 태도이다.
어제 이재명 후보가 언론인을 향해 보인 적대적이고 불쾌한 태도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펼쳐질 무자비한 언론탄압의 예고편에 불과하다.
국민을 대신하여 자신에게 질문하는 기자에게도 고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집권 이후 국민들 위에 군림할 것은 명백하지 않겠는가.
매일 터져 나오는 이재명 후보의 논란들로 인해 국민들의 정치혐오는 커져만 가고 있다. 실언을 쏟아내며 대선을 망치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개혁신당과 이준석 후보가 심판하겠다.
2025. 5. 26.
개혁신당 선대본 대변인 임 승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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