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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칠성시장 상인회 간담 전 백브리핑 |2025년 5월 1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428

작성일2025-05-13 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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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5년 5월 13일(화) 16:20

○ 장소 : 대구 칠성시장(대구 북구 칠성시장로 28)

※ 싱크(O) 영상(O)



Q) 시장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듣고 계시는데 청년들의 민심과 시장 상인들의 민심은 무엇이 다른지?


A) 시장이라고 하면 항상 전통시장에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오기 때문에 그 민심 같은 경우에는 젊은 세대가 좀 다를 수 있겠다. 다른 지역에도 시장 가보면 지금 선거 상황에 대해서 좀 나이가 있는 분인 분들의 기억대로 통합이나 단일화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겠다.


근데 그런 것이 지금 선거 상황에는 적절한 해법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 무엇보다도 이번 선거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미래 세대가 바라는 방향으로 힘을 실어줘야지만 극복해 낼 수 있는 선거다. 이런 말씀을 주로 드리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에 이 장년층 이상의 민심이 변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관전 요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Q) 일단 그런 측면에서 빅텐트 합류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전혀 일고의 가치가 없는가? 국민의힘에서 어떤 액션이 있는지?


A) 전혀 그것이 무엇을 위한 목적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뭐 그들이야 뭐 당권 싸움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선거를 망가뜨리고서도 자신들이 뭐 유일한 정당으로 남겠다. 이런 목표에서 그들의 그런 어떤 정략적 목표가 뭔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대선 승리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포퓰리스트들에게 넘어가는 걸 막겠다는 대의를 위해 정치하는 것이다. 이미 나라 망가뜨린 사람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하는 고민에 대해서 저희는 관심도 없다.



Q) 오늘 여야 후보들 TK 지역 찾아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언급하고 갔다. 이재명 후보는 산업화의 공이 있다. 김문수 후보는 대구 경북이 낳은 가장 위대한 지도자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갔는데 후보님도 평소에 박정희 전 대통령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하나로 한 걸로 아는데 의견 어떠신지 궁금하다.


A) 제가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거는 그 당시 전후 아시아 지도자 중에서 해외 원조나 이런 걸 받았을 때 본인이 착복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을 위해서 대부분의 비용을 쓴 거의 유일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저는 오히려 이재명 대표나 이런 분들이 최근에 경제 정책이라 치고 내놓는 걸 보면 그분들이 시대에 맞지 않게 오히려 박정희 주의에 경도돼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AI에 관해서 해법을 내놓는 과정에서 뭐 몇백조 투자 계획 이런 걸 얘기한다든지 아니면 뭐 어떻게 본인이 이야기하는 기본 소득이나 아니면은 복지에 대한 부분을 재원 마련하겠느냐 물어보면 좀 어림도 없는 이야기들 국가 주도의 기업 양성을 통해서 그 기업의 지분을 30%를 득해 그걸로 배당금으로 복지를 하겠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다든지 이런 거는 아마 이재명 대표도 이미 64년생이니까 진보 진영에 속해 있지만 경제가 발전하려면 무조건 박정희 모델밖에 없다는 약간 그런 마인드에 사로잡힌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이야기하는 그 박정희 주의라고 하는 것은 지금 빅테크나 아니면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패권 경쟁에 돌입해야 하는데 그런 박정희 주의와 관료주도 경제정책이 결합한 형태의 비전을 내세워서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이재명 후보와 같은 사람들에게 제발 그런 진보 진영이 갖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콤플렉스 이런 것을 극복하고 새로운 박정희 주의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맞는 미래 지향적인 경제 정치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다.



Q) 오늘 이재명 후보가 유세 중에 이제 한국 미국 일본 동맹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중국하고 러시아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런데 이제 그 과정에서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셰셰' 발언을 하였고 오늘은 조금 더 나아가서 일본 대사가 셰셰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 '감사하무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했는데 후보님에 대한 외교관이 궁금하다.


A) 외교에 있어 가지고는 첫째로 상대국을 희화하거나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곤란하다. 뭐 일본 대사의 그런 언급에 대해 가지고 뭐 굳이 인용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A) 외교에 있어서는 첫째로 상대국을 희화하거나 자극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곤란하다. 뭐 일본 대사의 그런 언급에 대해서 뭐 굳이 인용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재명 후보가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지금 민주당이 전반적으로 겪고 있는 것은 그들이 국내에서는 정치에 있어서 인권이라든지 보편적인 가치를 이야기하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민주당의 대중국관을 비판하는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2019년 그 당시 홍콩에 민주화 운동 시위가 있었을 때 저는 직접 홍콩에 가서 그 홍콩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제 사비를 들여서 시위대의 곁에서도 옵저버로 있었다.


그래서 경찰이 그들을 시위대를 구타하거나 아니면 잡으려고 할 때 저는 한국의 정치인임을 밝혔고 제가 이런 내용을 녹화해서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홍콩의 시민들을 지키려고 애썼다. 그게 어쩌면 민주당에선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해 왔던, 예를 들어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을 때 택시 운전사 같은 영화에서 보여준 것처럼 그 광주 시민들의 손을 잡아준 사람들처럼 우리가 중국의 그런 반민주적인 행태에 있어서 홍콩 시민들의 손을 잡아줄 그런 기회였을 것이다.


그 당시 저는 바른미래당이었는데 그래서 제가 한국에 돌아와서 그 당시 바른미래당만이 제 제안에 의해서 유일하게 중국의 홍콩에 대한 탄압에 대해서 우려한다는 의견을 냈다. 그때 목소리 높여서 그 당시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에 있는 의원들에게 다른 당에서도 이런 걸 당의 공식 입장으로 내달라 이런 얘기를 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민주화 운동이나 이런 것에 대한 민주당의 스탠스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확고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중국의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못 하는 그런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서 이 사람들이 진짜 무슨 중국의 약점 잡혔나 이런 생각을 한 것이 첫 번째, 두 번째는 이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서는 항상 반미를 적극적으로 하면서도 왜 중국의 민주주의 위협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해 왔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후보가 보통 그런 것을 입 밖에 내서 자꾸 얘기한다는 거는 본인의 결핍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일 것이다.


계속 틈만 나면 자유 얘기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전혀 자유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오히려 본인의 결핍을 인지하고 한미일 이런 얘기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중에 가서 외교 관계에서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


우리가 다 아는 이재명 후보의 그런 천박한 언어생활 알지 않는가? 누군가를 존경한다고 했다가 '존경한다고 말하니까 진짜 그런 줄 알더라' 라고 사람 조롱하는 행위라든지 저는 외교 관계에서 그러면 큰일 난다. 국내 정치에서야 좀 그런 장난질을 쳐도 되지만은 해외 관계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따로 놀면 그건 대한민국의 국제적 신뢰 관계를 크게 잃어버리는 그런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우려하고 있다.


Q) 아까 김문수 후보 성장 가능성 말씀하시면서 나이를 언급하셨는데 이게 세대에 따라서는 조금 감정이 상할 수 있는 발언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A) 저는 굳이 그렇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문수 후보는 이미 9년 전에 본인의 원숙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에 대구에서 수성구에 출마해서 큰 표 차이로 민주당 후보에게 낙선한 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대구에서 평가가 끝난 정치인이라고 제가 지적한 것이고 그리고 이 선거의 의미를 바라보면서 김문수 후보가 지금 과연 그럼 보수 진영에서 가장 센 후보인가. 첫째, 즉시 전력감인가.


두 번째, 김문수 후보가 지금 그러면 정치의 원숙기에서 하락기에 있는 사람이냐 아니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이냐를 지적하는 이야기였는데 거기서 실제로 김문수 후보의 물리적 나이가 74세인 것은 부가적인 내용이지 제가 지적하는 내용의 크게 배치되는 내용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런 식으로 또 싸가지론이나 아니면 나이에 대한 그런 어떤 담론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만약에 진행된다고 한다면은 이준석이 나이가 40이니까 안 된다는 말도 사라져야 하는데 저는 둘 다 뭐 사실 사라지면 좋겠지만 저에게는 맨날 너 40밖에 안 됐는데 왜 대통령 하려고 하냐 이런 지적 하면서 왜 74세인데 사람이 대통령 하려고 하냐, 지적 못 한다는 거는 그건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Q) 배현진 관련해 발언도 있었다. 미스 가락시장 이런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 것 같은데?


A) 저는 국민의힘의 당원들과 그리고 지지자들이 김문수 후보를 뽑은 것을 존중한다. 근데 그 존중한다는 의미에는 김문수 후보가 이미 여러 차례 설화를 일으켰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뽑았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그들이 알고 뽑았다면 그런 며칠 사이에도 계속 쏟아지는 그런 설화라는 것은 선거 기간 내내 지속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이유로 김문수 후보가 앞으로 펼쳐질 이재명이라는 골리앗을 상대하는 이 전쟁에서 부적절한 후보라는 생각하고 있다. 저는 김문수 후보가 오전에 얘기했던 그런 세 가지 탈을 쓴 그런 상황도 있거니와 갈수록 이런 실수가 누적된 후보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본인의 한계를 깨닫고 사퇴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한다.



Q) 경북대 학생들과 만나면서 TK 민심을 확인하고 싶은 질문들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실제 20대 청년들의 현재 민심은 좀 어떤지 ?


A) 우선 계엄에 대한 인식 자체는 대구에 있는 대학생들도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생들과 같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정치에 대해서도 굉장히 높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과 서울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 그 자리에 보면 IT 업체를 창업한 그런 학생도 있었다. 


그런데 대구에서 이런 사업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같은 걸 토로했다. 실제로 뭐 지방에서 대학을 나와서 취업을 수도권으로 가야 하는 그런 현실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저는 이런 문제가 대구 정치권의 중심에 올라와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한다. 지금 철 지나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느니 마느니 이런 거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대구의 미래에는 관심 없고 정말 철 지난 논쟁을 이렇게 끌어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다. 제가 4년 전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뛰었을 때 그때 기억난다.


그때 저를 상대했던 나경원 후보 같은 경우에는 나오셔서 대구 경북 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이름 짓겠다. 이런 것들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박정희 향수만으로 선거를 치르려고 했는데 저는 그런 것들을 단호히 거부하고 대구의 미래나 일자리 문제 이런 것들을 다뤘고 그 당시에 대구 경북의 시·도민들이 저를 선택해서 그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되었다. 대구 경북의 시민과 도민들이 원하는 바는 명확하다고 보고 저는 정치인들이 그것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Q) 선거 초반부터 주요 후보들이랑 유세 지역 겹치시는데 데 부담감이 없으신지? 대구 민심 공략할 세 가지 키워드가 있는지?


A) 대구 경북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경북권까지 포함하면은 구미나 포항과 같은 국가 산단들이 위기에 빠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있다. 그래서 산업을 하나의 키워드로 삼겠다. 그리고 대구 경북은 잘 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에 많은 인재를 배출한 인재의 요람이다. 최근에 대구의 교육이 열화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두 번째 키워드는 교육이다. 세 번째 키워드를 내세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은 저는 대구에도 정말 젊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젊은 세대가 많은데 이 대구 지역 문화의 특성상 이들이 사업적으로나 아니면 정치나 여러 면에서 치고 나가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제가 한번 대구 경북에서의 압도적 세대교체를 한번 끌어 나가 보려고 한다. 그래서 산업 진흥시키겠다. 그리고 교육 다시 한번 키워보겠다. 세대교체 한번 이뤄보겠다. 이 세 가지 얘기를 하겠다.


Q)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전 대통령 모두 대한민국을 과거로 되돌린 분이라고 평가하셨는데 조금 더 부연 설명을 부탁드리겠다.


A) 제가 많이 한 얘기지만 대한민국의 지난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한테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킬러 문항과도 같은 선거였다. 왜냐하면 투표용지에 답이 없었다. 그래서 억지로 한 명을 뽑기해서 박빙의 승부가 나오긴 했는데 그 당시 선거를 살펴보면 두 사람이 싸웠던 주제가 대장동이 네 거냐 내 거냐 갖고 싸웠다. 


이게 국민들의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 그런 주제였는가? 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많은 범죄 혐의를 받는 사람 하나 나와 있고 별안간 탄핵 시점에 머리 숙여서 인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떴던 사람이 나와서 미래를 논할 수는 없는 것이다. 저는 미래가 빠진 선거에서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 대한 구상이 안 되어 있거나 부족하기 때문에 선거에서 미래를 이야기하려고 하면은 그 과거를 얘기할 것이다.


저는 지금 계속 민주당에서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도 사실 공약이 뭔지 아직 제가 다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정책 면에서는 준비가 안 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미래 담론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정치 세력이 대한민국을 맡아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사실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태극기 부대와 강한 연계가 되어 있는 김문수 후보 뒤로 물러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지난 3~4년간 본인의 방탄을 위해서 자신의 당을 끌어다가 고기 방패처럼 쓰고 정말 대한민국 정치를 사법 투쟁의 장처럼 만들어버린 그 장본인이기 때문에 이번에 표로써 심판받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



Q) 대선 후보 등록 후에 첫 번째로 나온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김문수 후보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이 조사는 어떻게 보셨는지?


A) 여론조사 방식에 따라 차이는 있겠다. 해당 여론조사 기관에서 예전에 했던 조사에서 아마 제가 알기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후의 지지율 계엄 후의 지지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와서 좀 그런 지적이 있었던 그런 조사인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업체마다 방식이 다르겠지만 ARS, RDD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특정 조사 같은 경우에는 보수 진영에 매우 유리하게 나오는 조사로 알려져 있었고 그 지금 11% 차이라고 그런 식으로 보도가 됐는데 그전에도 계엄과 탄핵이 한창이던 시점에도 14% 차이로 김문수 이재명 격차를 보도했던 그런 기관이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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