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국정감사 종합 상황실 현판식 주요발언ㅣ2025년 10월 1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87
작성일2025-10-14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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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4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국정감사 종합 상황실 현판식 주요발언
○ 일시: 2025년 10월 14일(화) 09:00
○ 장소: 개혁신당 대회의실(국회 본관 170호)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김성열 수석최고위원, 주이삭 최고위원, 김정철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 배석: 이기인 사무총장, 김경한 사무부총장, 이동훈 수석대변인, 김두수 개혁연구원장
※ 피켓 내용
- ‘국’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국정감사
- ‘정’치 싸움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국정감사
- ‘감’사로 그치지 않고 개선으로 이어지는 국정감사
- ‘사’소한 것부터 바로잡아 국민이 체감하는 국정감사
- 민생, 실용, 실천, 개혁
◎ 이준석 당대표
이번 국감에서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 법사위와 과방위인데 법사위는 이진숙 위원장이 와서 또 많은 관심을 가질 텐데요. 사실 이 법사위와 과방위가 이재명 정부가 얼마나 막무가내로 달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런 상임위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이 상황에서도 개혁신당은 지적할 것은 명확히 지적하고 그래서 정책적으로 우리가 꼭 짚어내야 되는 것들 저희가 소속된 과방위 기재위 그리고 보건복지위에서 또 잘 짚어내는 그런 대안 제시의 모습까지 보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사실 이런 강대강의 대치 속에서 저희가 건전한 맛을 추구한다는 건 쉬운 건 아니겠지만은 아무리 국회가 막장으로 가도 누군가는 할 일을 하고 있어야 된다.그게 저희 개혁신당의 국감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 천하람 원내대표
예 법사위 같은 스타일로 활약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저도 지금 기재위 국감을 맡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치의 문제점을 한 장면으로 보여주는 것이 거시 경제에 대한 기재위는 사실 거의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고 법사위에 난장판만 화제가 되고 있는 그런 장면들 아닌가 싶습니다.그렇지만 기재위에서 중요한 거시경제 또 조세 제도들을 다루는 만큼 국감에서 나랏돈이 함부로 낭비되고 있는 것들 정확하게 짚어내고 우리 대한민국의 한정된 자원이 최대한 미래 세대와 또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잘 분배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좋은 방향으로 실천하는 것에 개혁신당의 원내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맨날 법사위에서 싸우는 꼴만 보시는 게 아니라 국회의원들이 정말 월급 받을 만한 생산적인 일을 하는구나라는 것을 개혁신당의 국감을 보시면서 느끼실 수 있도록 그래서 최소한 개혁신당 국회의원들은 AI로 대체하자 이런 얘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주영 정책위의장
네 드디어 국감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익숙한 국감의 모습입니다.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국감은 이런 모습은 아니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개혁신당이 원하는 정치는 정치다운 정치 국민이 기대하는 정치 기성의 정치가 아닌 지성의 정치였습니다.
국감 또한 그렇게 임하게 됐습니다. 저는 개혁신당의 정책위의장으로서 실제 정책을 지적하고 다만 그로 인해 협치를 이루어내고 그래서 국민들께 국감다운 국감 정치다운 정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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