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청년창업 이준석에게 말하다!’ 토론회 행사 참석ㅣ2025년 11월 2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6
작성일2025-11-24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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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1_개혁신당 보도자료] 이준석 당대표, ‘청년창업 이준석에게 말하다!’ 토론회 행사 참석
- 여의도식 청년 정치 간담회가 아닌,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정책, 현장형 토론회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는 11월 22일(토) 관악구에서 청년창업 토론회 ‘청년창업, 이준석에게 말하다!’ 행사에 참석한다.
AI 전환기가 본격화된 지금, 청년 창업을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보고 마련된 자리로, 청년의 질문과 대표의 정책 방향이 직접 오가는 쌍방향 현장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나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서 흔히 정치 간담회가 아니라, 창업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제도적 장벽을 어떻게 넘어야 하는지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KAIST 박사과정 중 창업해 종합도로정보플랫폼 ‘모바휠’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김민현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의 구체적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이준석 대표는 초기 자금 조달, 기술 검증, 시장 진입, 규제 대응 등 청년 창업자가 실제로 마주치는 난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를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과 연결해 설명할 예정이다.
청년들이 당장 내일 창업 준비에 참고할 수 있는 실전형 조언과 전략을 나누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현실을 실제 변화로 연결하려는 이준석 대표의 최근 행보와도 이어진다.
11월 30일 결승전을 앞둔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는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며, 정당과 청년이 정책을 함께 만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금일(21일) 오전 DGIST 강연에서는 AI정부 전환과 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이 논의되며, 청년이 마주한 미래 기회와 역할이 짚어졌다.
정치 참여, 교육, 창업 지원, 제도 보완 등 다양한 청년 의제는 “내일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이 청년을 빼놓지 않도록” 약속을 넘어서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가려는 이준석 대표의 목표와 맞닿아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관악 토론 현장에서 청년들의 현실적 질문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해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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