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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이기인 선거기획단장 지휘 아래 지방선거기획단 활동 마무리, 2026 지방선거 혁신 모델 확정ㅣ2025년 12월 16…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0

작성일2025-12-24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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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6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이기인 선거기획단장 지휘 아래 지방선거기획단 활동 마무리, 2026 지방선거 혁신 모델 확정


▲ 기탁금 0원, 300만원으로 선거 가능케 하겠다. 돈, 조직, 관행의 벽을 허물고 ‘능력만으로 출마할 수 있는 지방선거’ 선언

▲ 이른바 “ㅇㅈㅁ” 출마 금지 공천 원칙으로 비도덕적 후보는 출마 단계에서 원천 차단하겠다.

▲ 기초의원 3인 지역구 434석, 전원 당선 목표


개혁신당은 지방선거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기인 선거기획단장을 중심으로 2026 지방선거를 기존 정치의 관행에서 완전히 분리한 새로운 선거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지방선거를 돈, 조직, 기득권이 좌우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을 위한 공천, 그리고 능력과 도덕성이 온전히 평가받는 선거로 재설계하는 데 주력해왔다.



■ 능력 있는 지역 일꾼의 정치 입문 진입장벽을 ‘박살’


개혁신당은 능력 있는 지역 일꾼이 돈과 제도적 장벽 때문에 정치에 진입하지 못하는 현실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자의 회계, 공약 설계, 선거 전략 수립을 일괄 지원하고, 이러한 지원 체계를 전제로 공천 과정에서도 개인의 역량과 준비 정도만이 객관적으로 평가되는 공천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탁금은 당의 수입 모델로 삼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기탁금은 0원으로, 기초의원 기300만원으로도 출마가 가능한 선거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개혁신당의 목표다. 유능한 인재가 돈 때문에 출마를 포기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판단이다.


특히 기초의원 선거에서 관행을 이유로 배제되던 인재들이 실제 선거 경쟁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지역 국회의원의 친분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공천이 좌우돼 지역보다 공천권자에게 봉사하던 기존 관행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궐선거 단체장 선거와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해, 기초의원 3인 지역구 434석 전원 당선에 도전하는 실질적 목표를 설정했다.



■ 국민 기준에 맞지 않는 비도덕적 후보의 출마 자격을 ‘박탈’


 실력 있는 후보들의 제도적 진입장벽은 깨부수지만 도덕적인 기준은 타당에 비해 월등하게 높여 지방선거에서 국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비도덕적 후보의 출마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공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른바 ‘ㅇㅈㅁ’ 출마 금지 공천 원칙으로 개혁신당에서 철저히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ㅇ’ 음주 전과자는 출마를 원천 봉쇄하고

‘ㅈ’ 중대범죄 전과자는 공천 대상에서 배제하며

‘ㅁ’ 막말과 혐오 표현으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인물 역시 출마 자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준을 적용한다.


개혁신당은 도덕성 논란이 선거 이후가 아니라, 출마 이전 단계에서 차단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기인 지방선거기획단장은 “지방선거는 중앙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책임질 인물을 뽑는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돈도, 관행도, 눈치도 아닌 능력과 도덕성으로 승부하는 지방선거 모델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