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40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질의응답 주요 내용ㅣ2025년 12월 29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0

작성일2026-01-06 11:01:45

본문

[251229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40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질의응답 주요 내용


○ 일시: 2025년 12월 29일(월) 09:53

○ 장소: 개혁신당 대회의실(국회 본관 170호)



※ 질의응답 내용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배경과 국민의힘 즉각 제명 대응에 대한 평가, 보수 진영의 조급함과 무원칙성 지적

▲ 이준석, 장동혁, 한동훈 연대론 관련, 일부 인사와 언론의 희망 섞인 관측일 뿐 현실적 근거 없다는 입장

▲ 통일교 특검 및 민중기 특검 수사 결과 발표 이후 대응 방향, 수사 결과에 따른 추가 협의 가능성 언급




◎ 이준석 당대표



전국이 매일 일이 터지니까 이슈가 이슈를 덮는 모양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말이 많은데 아까 제가 말했던 것처럼 결국은 거국 내각 또는 상대 진영의 인사를 끌어다 쓰는 것은 보통 정권 말이나 아니면 레임덕에 빠진 정권이 유화책으로서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감보다는 자신감으로 이런 일을 결행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 진영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위기감을 가지고 이것을 바라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어제 국민의힘에서 첫 번째 반응이 뭐 사정을 전후로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바로 제명을 하겠다라고 나서는 것을 보면은 저는 보수 진영의 여유가 상실되었고 한편으로는 이런 대응이 국민들에게 매우 조급하고 또 무원칙적으로 보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은 역시 국민의 힘이다 항상 이것이 실현되는 것 같은데 차분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제가 말했던 것처럼 이혜훈 후보자는 저와도 개인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판단을 했을까 본인이 20여 년간 보수 진영에서 활동해 오면서 쌓아온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갔을 때는 상당한 본인이 보는 비전이 있을 텐데 그게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이 자유롭게 소신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는 그런 확신이 있었다면은 이혜훈 전 의원 개인을 위해서도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그 확신이 맞았기를 기대합니다.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만약에 이혜훈 의원이 가서 대통령에게 부역하는 이미지 그릇된 것을 지시했을 때 그것을 오히려 옹위하는 이미지로 비춰진다면 개인적으로도 큰 실망일 것 같고 그럴 때는 매우 가열차게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의 응답-----


Q. 대표님 장동혁 대표가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연대론 놓고 좀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관련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A. 사실 지난주 중반부부터 일부 보수 진영 인사들이 전혀 악의 없이 선의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 주장들을 하고 그게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사실 어떤 근거가 있어서 나온 내용은 아닙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정도의 일부 인사들의 또 일부 언론의 바람이었지 실제로 그런 어떤 형태의 연대 또는 같이 앉는 자리도 마련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최근에 통일교 특검을 추진하는 과정 속에서 결국에는 국민의힘과 저희가 공통 과제로 추진했지만 지금 민주당이 사실상의 거부 의사이면서 모호하게 반응하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데 당장 오늘부터 3일간은 연말이기 때문에 바로 뭔가 또 공동 대응하기는 어렵겠지만 연초에 양당이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지고 어떻게 움직여야 될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와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이혜훈 장관직 수락한 것 자체는 이제 문제가 없다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게 지명되고 그 당일까지 국민의힘이 몰랐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A. 아마 인사 검증을 받는 당사자인 이혜훈 의원에게도 본인이 그것을 어떻게 언제 릴리스 할 수 있을지 결정권이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에서는 다소 파격적인 효과를 노렸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인사 검증을 받는 당사자들은 보통 며칠까지 인사 검증을 끝내겠습니다. 이런 통보를 받지는 않습니다. 그게 다수의 인물이 동시에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일정에 맞췄을 것이고 그리고 이혜훈 의원도 그 타이밍 재고 있었을 것이고 아마 그게 어긋난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혜훈 의원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아무리 그래도 통보하기 일정한 시각 이전에는 알려줬을 텐데 그때 즉시 탈당계나 이런 걸 제출할 수 있었을 텐데 약간의 시차가 있었던 것은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Q. 통일교 특검 관련해서요. 여야가 좀 평행선 계속 가고 있는데 오늘 천하람 원내대표가 조금 언급하셨던 게 민중기 특검도 좀 포함을 해야 된다. 그리고 신천지 수사까지 포함을 하게 될지?


A. 그러니까 오늘 민중기 특검이 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까지 개혁신당은 그에 대한 판단은 잠시 유보하겠다. 저희가 뭐 민중기 특검에 대한 신뢰가 있거나 아니면 결과를 예측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저희는 절차적으로도 그 결과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국민들이 봤을 때 합리적일 것이다. 그래서 기다려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표 결과를 보고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많고 또 일각에서 제기됐던 것처럼 특정 세력만 봐주기 했던 수사라는 것이 드러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나갈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