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41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질의응답 주요 내용ㅣ2026년 1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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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6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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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1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질의응답 주요 내용
○ 일시: 2026년 1월 5일(월) 10:15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발언 내용
▲ ‘이준석 공천 개입’ 의혹으로 민주당이 풍악을 울렸지만, 실제로 드러난 것은 민주당이 4년간 묵혀온 공천 비리라는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수사 촉구
▲ 민주당의 공천 비리를 ‘개별 인사의 일탈’로 축소하는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
▲ 이재명 당시 당대표 시기 공천 전반과 상향식 ‘돈’ 공천 구조에 대한 전면적 수사 필요성 제기
▲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관련 평가
▲ 이재명 대통령 방중, "하나의 중국" 언급 및 미세먼지 발언 평가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특검 국면에서의 대응 논의와 사안별 협조 가능성 언급
▲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에 대한 평가
◎ 이준석 당대표
최근에 정치권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공천 관련해서 민주당에 4년 동안 묵혀놨던 비리, 그동안 푹 썩어서 지금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손을 대야 될지도 모를 정도로 다양한 유형의 이런 공천 비리가 나오니까 제도적으로도 개선해야 될 게 참 많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그 잘못한 사람들은 꼭 수사받고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되짚어보면 지난 1년 동안 2022년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제가 무슨 공천 비리에라도 개입된냥 오만 사람들이 풍악을 울리고 민주당에서 난리를 쳤습니다. 사실 그분들이 풍악을 울린 것 때문에 계속 사람들은 저한테도 아직까지 너 뭐 공천 때문에 문제 있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수사 결과 전혀 아무것도 없었고 오히려 그 시기에 정말 아주 부정한 그런 부적절한 공천을 했던 사람들은 민주당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풍악을 울리면서 이준석 공격했던 만큼만 자신들이 책임지길 바랍니다.
※ 질의 응답
Q. 근데 민주당은 공천에서 시스템상 문제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A. 어떤 정당이 시스템적으로 공천의 비리를 넣어 놓습니까? 공천비리는 전부 다 시스템을 회피한 개인의 일탈입니다. 제발 민주당에서는 말을 할 때 생각을 하고 말했으면 좋겠습니다.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범죄 행위는 시스템에 의한 범죄 행위가 아니라 개인의 일탈이죠.법을 어겼으니까 범죄가 되는 것이죠. 민주당이 얼마나 할 말이 없으면 그렇게 응답할까 싶은데 민주당 내에서 그리고 지금 이수진 전 의원이 폭로하는 것처럼 만약에 이재명 당시 대표 또는 그 측근까지 이런 것이 전달되었다고 한다면은 굉장히 문제가 큰 거죠.그랬기 때문에 그 당시에 이재명 대선 후보를 마치고 나서 아마 공천 시기였을 텐데 그때 공천 그리고 나중에 또 총선 대표 시절 공천 이런 것들에 문제가 없는지 한번 수사로 한번 다 뒤져봐야 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2024년 총선 공천만 하더라도 얼마나 이해 안 가는 컷오프와 그리고 배제가 많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정말 정치적 갈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거기에 더해서 속된 말로 돈이 오갔기 때문에 그런 공천의 뒤바뀜이 있었던 것인지 이런 것들을 한번 다 살펴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최근에 민주당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니까 제가 지적하는 것처럼 민주당의 상향식 공천이라고 하는 거는 민심을 위로 올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위로 올려보내는 공천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민주당의 민주당의 돈 상향식 공천 한번 제대로 한번 수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Q. 송원석 원내대표가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 공천 비리 카르텔을 밝히기 위한 특검 발의를 하고 이를 위해 야당과도 적극 협의하겠다 이렇게 협의에 나서겠다 했는데 같이 응할 생각이 있으신지?
A.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것처럼 민주당이 명태균 사건 때 울렸던 풍악만큼 제발 이번에 책임을 지기 바랍니다.
Q. 대표님과 관계가 있기도 한,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가 오늘 오전 나왔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A. 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에 4선 중진으로서 당 당내에서 두루 신망이 있는 분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정치 개혁 문제에 있어가지고 적극적인 분이기 때문에, 이번에 만약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장동혁 체제에 대한 실망감이라면은 좀 파장이 클 것 같습니다.저도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발탁해서 함께 일해 왔기 때문에 김도읍 의장이 당내 상황에 대해서 할 말이 좀 있으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Q. 이재명 대통령이 방중했잖아요. 하나의 중국에 대해서 동의한 거가 외교적으로 적절한 처사였다고 보시는지?
A. 하나의 중국은 윤석열 대통령도 언급한 바 있고 지금까지 중국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면서 항상 국내 정치인들이 해왔던 얘기입니다.그런데 어제 주진우 의원이 거기에 대해서 문제 삼는 얘기를 하는 걸 봤는데 주진우 의원이 법률 전문가이시긴 하지만 이런 외교적 수사에는 좀 약하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의 중국을 탓하기에는 미국의 정치인들도 그런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다만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식으로든 시진핑 주석과 좀 친해지려고 ‘셰셰’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런저런 말을 하기 위해서 미세먼지 문제가 개선되고 있다 이런 취지의 말도 하고 있습니다.지금은 1월이거든요. 그러니까 미세먼지는 보통 봄철에 이제 많이 우리 국민들을 괴롭히는 문제고 저도 개인적으로 기관지가 안 좋기 때문에 작년까지도 굉장히 목이 따갑고 이렇게 했었는데 너무 그렇게 애써 칭찬한 걸 찾아가지고 그렇게 하시는 모습이 좀 의아하긴 합니다.사실 미세먼지 문제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대통령께서 중국의 노력에 일정한 사의를 표하면서도 이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같은 적극적인 대처를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지난 대표님 CES 다녀오셔가지고 장동혁 대표와 회동 일정 잡는다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는데 어떤 내용에 대해 논의하실지?
A. 제가 대한상공회의소 신년 하례회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랑 가볍게 조우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지금 통일교 특검이라는 문제가 국민들의 관심사가 상당했는데 뜬금없이 민주당의 비리가 폭발하면서 다 덮어버리는 모양새이다. 그와 관계없이 이 경기도 계속 돼야 한다. 그런 이야기의 차원에서 양당의 대표가 만나서 이에 대한 2차적인 투쟁 방안이나 이런 것들을 논의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해서 이야기하게 됐습니다.아마 귀국하고 만나볼 자리나 이런 것들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제가 실무적으로 출장 다녀오는 거 한 2~3일 정도 짧은 찰나인데 그 사이에 또 다른 사고를 민주당이 안 치기만 바라보면서 다녀오겠습니다.
Q. 요즘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요즘에 마이웨이 행보라고 해서 사실 보수 연대를 만들기보다는 좀 독자적인 행보를 좀 나서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A. 저는 그런 생각을 상당히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마이웨이 하려고 하니까요.그리고 사안별 협조는 충분히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해야 되는 것이고요.
다만 제가 늘상 장동혁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길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는데요.우리가 황교안이다 선언은 약간 좀 익살스럽게 한 거지만은 황교안의 길을 따라가면은 반드시 황교안의 결과를 받아들이게 돼 있습니다. 황교안 나무를 심었는데 황교안 열매가 열리겠죠.그걸 굳이 해보려는 이유가 뭔지는 약간 좀 궁금합니다.그러니까 다른 품종의 차라리 장동혁 나무를 새로 심어서 결과를 보겠다면 의미가 있을 텐데 지금은 택갈이만 해서 황교안 나무를 그대로 심으려는 것 같거든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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