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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3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1월 1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19

작성일2026-01-13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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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2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3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1월 12일(월) 10:01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발언 내용

▲ 조국혁신당에 특검 연대를 재차 제안한 배경과 말미 설정 이유 설명, 민주당 부실 수사 상황에서 야권 공동 대응 필요성 강조

▲ 강선우, 김병기 의혹 관련 증거 인멸 가능성과 출국 관리 실패 지적, 민주당 내부 조사로는 의혹 해소 불가 강조

▲ 특검 연대와 선거 연대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선거 연대 가능성 일축

▲ 입장 변화 가능성을 지켜보되 민주당 일정에 맞춰 장동혁 대표와의 만남을 늦추지는 않겠다는 입장 강조

▲ 장동혁 대표와의 회동 시점과 관련한 일정 조율 언급




◎ 이준석 당대표 


 오늘 어제에 이어서 재차 조국 대표에게 저희가 정중하게 제안을 합니다.특검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여당이 장악한 수사 기관들에서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못했을 때 야권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제도입니다.그래서 저는 이 제도의 취지에 맞게 지금 여권에서 부실 수사 논란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조국혁신당도 당당하게 야권의 일원으로서 이 문제에 이념적인 차이나 아니면 지금까지의 여러 관점의 차이들을 뒤로 하고 국민들이 바라는 특검을 이루어내는 방향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질의응답


Q.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도 그러시고 또 모두 발언에서도 조국혁신당 설득하고 말미를 주겠다라고 하셨는데 특검법이 일단 오늘 법사위 안건 조정이 처리 수순이고 또 민주당도 15일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타임 테이블상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지?


A. 사실 강선우 김병기 의혹 같은 경우에도 이게 이슈가 이슈를 덮는다고 너무 거대해져 버렸고 지금 이제 민주당이 윤리심판원 등을 통해서 빠르게 대응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만 사실 김경 시의원도 그렇고 제가 라스베거스 가 있는 동안 거기에 같이 와 있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조율과 여러 가지 증거 인멸 그리고 또 이런 말 맞추기의 그런 어떤 정황이 오히려 노정된 것이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벌써 발생하면 출국금지부터 됐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가 익히 알지만 비여권 인사들에 대해서는 출국 금지나 이런 것들을 굉장히 쉽게 했던 것이 지금의 이재명 정부의 수사 기관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눈 가리고 아웅식 수사로 뭔가 국민들의 의혹이 해소될 것 같지는 않다 이렇게 봅니다.그리고 굳이 말한다면 민주당이 수사의 절차 없이도 그냥 내부적인 자신들의 언론 보도 조사나 이런 걸 통해서도 김병기 대표의 윤리위원회 윤리심판원에서의 제명 조치를 사실상 확정 지었다고 한다면 그러면 이거는 명징한 사안 아닙니까?그들의 주장이 맞다고 한다면 그럼 오히려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됐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저희가 야 3당이 공동 보조를 맞춰서 대응해야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Q. 신임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에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라고 했는데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A. 특검법에 항상 지금 민주당이 여론에 떠밀려 가지고 특검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김 빼기 특검을 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이 특검을 선택한다면은 그 특검이 한 번에 모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특검이어야지만 민주당이 오히려 특검을 받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만약에 이번 특검을 통해서 또 부실 수사 또는 봐주기 수사 의혹이 제기된다고 한다면은 그거는 국민들이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다 하는 김에 제대로 해야 된다 이 지적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Q. 대표님 이번 특검 연대로 선거 연대까지 말하는 거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신데 그 이유 다시 한 번 부탁드리고요. 또 오세훈 시장과 이미 한 팀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 부분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선거라고 하는 것은 사실 제가 아까도 노회찬 의원의 말씀을 인용했지만은 이게 같으면 합당을 해야 되는 거고요. 다르니까 이제 연대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인데 

선거 연대라는 건 일반적인 연대보다 더 강한 연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의 합당에 준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차이점이 거의 없어야 합니다.근데 지금 여러 가지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이런 거 물론 야당의 입장에서 제가 계속 강조하지만 야당이라면은 조국혁신당까지도 여당이 권력을 남용하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같이 대처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합치하지만, 지금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하다못해 최근에는 외교 정책이나 이런 데 있어서도 개혁신당과 입장 차이가 조금씩 노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거 연대라는 가치까지 함께하는 것은 좀 섣부른 관측이다 이렇게 봅니다.

오세훈 시장은 반대로 소속 당은 다르지만은 그런 어떤 정책적인 지향점이나 또 이념적인 성향이 굉장히 유사한 그런 대상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당을 책임지고 있는 대표로서 오세훈 시장과는 여러 가지 정치적 파도를 같이 넘었고 그리고 또 많은 접점이 있지만 또 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서로 떨어져서 행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Q. 대표님 앞서도 질문 나왔지만 민주당 시간표에서는 어쨌든 15일 날 특검 본회의 상정이 예정돼 있는데 조국 대표에 따로 연락을 취하시거나 아니면 테이블로 이끌 복안 같은 게 있을지요?


A. 어제 문자로 제가 메시지를 드려서 전화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을 때 조국 대표가 저한테 직전에 대변인단을 통해서 나온 입장이 본인의 입장이라는 취지로 말씀하셔서 따로 전화는 안 드렸습니다.그런데 오늘 또 재차 조국혁신당에 제가 입장을 밝혀서 또 이렇게 좀 기다리겠다 그리고 함께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린 만큼 또다시 한 번 입장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조금 지켜보겠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15일에 또 이렇게 또 민주당이 자기들 마음대로 진도를 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조국혁신당을 기다리는 것 때문에 장동혁 대표와의 만남을 주저하거나 아니면 늦추지는 않을겁니다.



Q. 만약 그렇다면 그 사이 장동혁 대표와는 언제쯤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A. 주호영 부의장과 함께 해외 방문 일정이 수요일 오후에 시작되니까요.수요일 오전 전까지는 가시적으로 또 이렇게 일정이 잡힐 것 같고요.그리고 또 제가 해외 출국을 한다 하더라도 항상 중요한 건 국내 정치가 우선이기 때문에 제가 그거는 일정 바꿔서 빠르게 조정해서 올 수도 있는 거고 하는 거니까요.장동혁 대표와 만나게 되면 그때 총체적인 투쟁 방안이나 그런 것들을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