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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4차 최고위원회의 천하람 원내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1월 1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2-02 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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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4차 최고위원회의 천하람 원내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1월 15일(목) 09:55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발언 내용

▲ 10.15 부동산대책 변론기일 관련 입장 및 필리버스터 일정 설명

▲ 통일교 특검법 본회의 미상정 합의 관련 유감 표명 및 특검 우선 원칙 강조

▲ 국민의힘과 필리버스터 공조 배경 및 야권 특검 공조 필요성 설명

▲ 대통령 오찬 일정과 필리버스터 동시 진행의 비정상성 지적

▲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재심 보장 결정에 대한 절차적 평가




◎ 천하람 원내대표


오늘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실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첫 변론기일이 있는 날인데 제가 예정대로 필리버스터를 하게 된다고 그러면 현장에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래도 재판부가 이거를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변론 기일로 삼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오늘 모두 발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지금 현금 부자들한테는 정말 너무 좋고 정말 실수요자들에게는 너무 고통스러운 효과도 없는 이 10.15 부동산 대책에 강력한 제동을 걸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할 거다 말씀드리겠습니다.



Q. 오늘 국민의힘이랑 더불어민주당 오전에 여야 원내대표 회동했는데 거기서 통일교 특검법 사실상 오늘 본회의에 올리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사실 굉장히 좀 안타까운 일이고요. 지금 신천지와 관련된 부분을 같이 할지 안 할지 하더라도 따로 할지 논의가 있는데 저희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사실 신천지 관련한 부분을 포함하든 안 하든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통일교 특검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저희가 거듭 말씀드리는 거는 민중기 특검이 여당 정치인들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던 부분 이 부분은 꼭 들어가야 된다라는 게 저희의 일관된 생각입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만약에 신천지 이슈만 해결이 됐을 때 통일교 특검을 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신천지 부분을 수용하면서라도 통일부 특검은 해야 되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교섭단체 간의 합의가 굉장히 지지부진하고 이 이슈가 굉장히 중요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것에 대해서 강력한 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이번에 국민의힘이랑 합의 하에 필리버스터 직접 1번 주자로 나가시는 건데 오늘 사실 첫 변론 기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결정하시게 된 배경이 있을지


A. 이준석 당 대표 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사이에서 통일교 특검, 돈공천 특검 그리고 대장동 항소 포기 관련해서는 정말 힘을 합쳐 가지고 제대로 된 성과를 내자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야권 공조 잠재적인 조국혁신당의 참여를 포함해서 야권이 힘을 합쳐서 통일교 문제 돈 공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내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 대표 간에 공조의 노력 그 천명 하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자 그런 취지에서 저희가 이번에 필리버스터를 하게 된다면은 2차 종합특검법 사실 안 중요합니다.이거 이미 다 재탕하는 거고 이 부분이야말로 굳이 시간 쓰고 돈 쓰고 인력 빼먹으면서 할 필요 없고 경찰에 맡겨도 됩니다. 정말로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 일반적인 수사 기관이 할 수 없는 특검을 해야 되는 거는 돈 공천 특검이고 통일교 특검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국민들한테 좀 명확하게 호소도 드리고 민주당도 받지 않을 수 없는 명분을 좀 만들어야겠다라는 게 저희 생각이고 어쨌든 지금 여당이 2차 종합 특검법을 무리하게 밀어붙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안 하기를 바라고 그러나 하게 된다라고 하면 공조된 필리버스터 형태로 야권의 어떤 통일교 특검, 돈공천 특검의 필요성을 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추가로 제가 사실 좀 이게 제가 보면서도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과의 당 대표 원내대표 오찬이 금요일 12시 그러니까 내일 12시죠. 그때로 예정돼 있습니다. 근데 지금 민주당이 무리하게 일방 독주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상정한다고 그러면 그때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을 시간이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도 대통령 오찬에 가겠다고 했는데 제가 뭐 시간을 정해놓고 하자는 건 아니지만 만약에 제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그러면 해당 대통령 오찬에 못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 오찬을 본회의가 열리는 시간대에 의원들을 불러가지고 하겠다. 이것도 정상이 아니고 오찬이 지금 이미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여당인 민주당이 독주해가지고 필리버스터 상황을 만든다 이것도 정상이 아니거든요.

청와대든 민주당이든 어느 한 군데에서는 정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안 그러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도 오늘 여당이 일방 독주해서는 안 된다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Q. 24시간 필리버스터도 생각 중이신지?


A. 저는 시간을 정해놓고 일부러 오래 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아끼고 그럴 생각 없고요.그냥 초반부터 제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하고 그게 이제 국민들께 또 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는 거니까 내용이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다 보면 또 이게 또 이게 느낌이 오면 오래 하게 될 수도 있는데 대통령 오찬은 잡혀 있고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입니까?


Q. 오늘 그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어제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동훈 징계 건에 대해서 재심의 기간까지 보장하겠다 의결하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A. 타당의 일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모릅니다만 절차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라는 거는 잘한 일이다라고 평가합니다.그리고 한동훈 대표의 어떤 개인적인 귀책 사유 이런 거와 별개로 저는 정당이 가능하다면 주요 정치인에 대해서 징계를 남발하는 거는 저는 원칙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보다 신중하게 절차를 가져가기로 한 것은 어 단순히 국민의힘 내부가 아니라 한국 정당 정치 전체를 봐서라도 저는 뭐 바람직한 일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