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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7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1월 26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9

작성일2026-02-02 14: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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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7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1월 26일(월) 10:00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발언 내용

▲ 언론 통제 시도를 푸틴식 전체주의 행태에 빗대며 정권 누적 실패를 언론 길들이기로 덮으려는 위험 경고

▲ 김성열 최고위원 탈당 관련, 사전 공유 없이 이뤄진 개인 판단으로 당 차원에서 파악된 내용이 없었음을 설명

▲ 장동혁 대표 단식 이후 공조 질문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카드를 이용한 단식 종결 방식에 대한 설명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으며, 한동훈 전 대표 징계 국면에선 거리 두겠다는 입장 표명

▲ 이혜훈 후보자 낙마 및 보수 인사 기용 질문에 대해, 보수 인사 기용은 가능하나 정책적 소신을 잃는다면 의미 없다고 지적

▲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 질문에 대해, 직접 출마보다는 선거 지휘와 후보 지원에 집중하겠다는 입장 표명



◎ 이준석 당대표


오늘 제가 언론 관련해 가지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이 계속 언론의 편성 기능이나 이런 것들을 침해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정권이 6개월로 돌아서면서 정권이 누적된 이런 잘못들이 생기니까 언론의 보도 기능을 위축시키려고 하는 시도가 있습니다.저는 그런 것은 흔히 제가 푸틴을 이용해서 전체주의자들이나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그런 오해를 사지 않도록 앞으로 그런 발언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질의응답


Q. 김성열 최고위원이 사퇴를 하고, 탈당을 해서 일단 앞으로 이 공석 자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만약에 후속 수사로 좀 이어진다면 그에 대한 대응 같은 게 있으신지?


A. 저도 아직도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인이 과거에 어떤 일을 했는지들을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는 것이고 저희한테도 개인의 어떤 판단을 하기 전에 상의를 하거나 이러지도 않았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인지하고 있는 내용은 없고 저는 제가 친한 언론인이나 아니면 친한 인사들이 그런 것들이 거론될 수 있겠다라는 정도의 얘기를 하길래 저는 당사자가 확인해 주지 않는 이상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그런 느낌 정도가 있었는데 상의하지 않고 어떤 판단해 가지고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Q. 장동혁 대표 단식 끝나고 첫 주인데 향후 공조 계획 좀 여쭙습니다.


A. 공조를 할 사안이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출연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종결됐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그 실타래를 푸는 것은 국민의 힘이 해야 될 것입니다.

이 판에 박근혜라는 카드로 종결을 했으니 그다음에 이어나가기가 어려운 단절이 있었던 건 맞지 않겠습니까? 저는 그건 오히려 국민의힘 측에서 공조를 이어가고 싶다면 어떤 개연성이었는지 또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종결한 것인지는 설명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그다음에 최고위원회가 활성화된다한들 한동안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국면 때문에 시끄러울 것이기 때문에 개혁신당은 그 과정에서는 빠져 있고자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조속히 국민의힘 내에서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아마 개혁신당과의 협조 국면이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Q. 이혜훈 장관 후보자 낙마를 했는데 청와대에서는 다시 보수 진영을 또 이제 기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는데 적임자를 잘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A. 보수 진영에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찾을 수 있을 텐데요. 그게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확장적 재정 기조에 대해 가지고 불안감을 스스로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에 확장적 재정 기조와 코로나 지원금 등으로 인해서 주택 가격이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니까 결국 홍남기 부총리가 여러 가지 지출을 막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애썼던 것처럼 지금도 대외적으로 긴축을 좀 하겠다는 의지를 보일 필요성을 대통령이 밖에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환율 문제나 이런 것들 아무 일 아닌 척하지만 사실 이미 심각한 상태에 다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런 사람을 쓸 거라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가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제가 처음에 이혜훈 후보자가 지명되었을 때만 해도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본인의 정책적 기조나 이런 것들을 유지하면서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낸다 그러면 응원하겠다 그런데 그렇지 않는다고 그러면 나부터 비판하겠다” 고 그랬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개인의 비리에 대해서 응답하는 것과 별개로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해 가지고 굉장히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취지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굉장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보수 성향의 인사가 등용된다 하더라도 그 색채와 맛을 잃지 않고 직을 수행해야 되는 것인데 저런 식으로 민주당의 강력 지지층과 그리고 정치적인 공방 속에서 본인의 색채를 잃어버릴 것이라면은 효과는 크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Q.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이런 발언하면서 다주택자 중과세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A. 시장 이기는 정부가 없고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라고 동시에 말해버리면 결국 그건 교착 상태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수사의 한 가지 방법일 수 있겠지만은 그다지 논리적인 수사법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요.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결국은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최근에 돈이 많이 풀리고 특히 주식 시장의 상승으로 인해서 만약에 주식 시장의 상승세가 멈추는 순간이 되면은 그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갈 수 있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그걸 공급으로 풀지 않고 규제를 풀었을 때 사실 어떤 일이 발생할까 저는 정부가 거기에 대한 대처를 철저히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어제 밤 오늘 라디오에서 이번 지선 지휘 의지를 드러내셨는데 그거는 이제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검토하고 계시지 않은 건지 궁금하고, 그리고 천하람 원내대표님이나 이주영 의장님 같은 경우에도 광역 지자체장 출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천하람 의원이나 이주영 의원에 대해서 제가 대신해서 얘기할 수 있는 가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치르는 입장에서 사실 제가 개혁신당 창당 이후에 선거를 지휘할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

총선 때도 그렇고 대선 때도 그렇고 제가 후보로 뛰었었기 때문에 아마 그때 취재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은 굉장히 짜임새 있게 움직이는 선거 운동이 되지 못했습니다.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우리 당을 믿고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저의 막중한 책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직접 뛰기에는 지금 그 지휘 역할 또는 관리 역할을 할 인물이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것이 개혁신당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지원하는 형태로 가겠습니다. 



Q. 장동혁 대표 단식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카드로 끝난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예전에도 말씀 주셨고 방금도 얘기해 주셨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좀 종결된 것이 조금 더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부정적으로 평가를 하시는 건지 구체적으로 조금만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그 다음에 메시지를 뭔가 이어가기에는 앞으로 그렇다고 장동혁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과 어떤 교류를 통해 가지고 특별한 메시지를 낼 것 같지도 않고요. 결국은 무엇을 하겠다가 물음표 상태로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도 얘기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분이 그냥 오란다고 오고 가라고 가는 분이 아니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상당한 정치적인 어떤 비용을 아마 국민의힘이 부담해야 될 텐데 그럼 과연 박근혜 대통령이 현재 상황에서 그분이 기대하는 정치적인 어떤 혜택 또는 비용이 뭘까라고 생각해 봤을 때 몇 가지 생각나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대한 물음표가 더 커지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