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49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2월 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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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2-02 14: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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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2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49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2월 2일(월) 09:57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발언 내용
▲ 부동산 정책은 말의 수위가 아니라 여권 인사들의 실제 매각 행동이 신뢰를 좌우한다며, 구두 개입이 민주당식 내로남불로 끝나지 않도록 경고
▲ SNS 정치 관련: 온라인 여론에 과도하게 반응하면 판단 경로가 왜곡된다며, 유튜브 정치의 폐해를 윤석열 전 대통령 사례에 빗대 우려 표명
▲ 쌍특검 공조: 국민의힘 내부 정리가 우선이라며, 개혁신당이 먼저 나설 이유는 없다고 선 그음
▲ 지선 공천 진행 상황: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통해 약 300명 가까이 신청 중이며, 참여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평가
▲ 이기인 사무총장 명예훼손 수사: 과거 영상 공개를 이유로 한 입건 자체가 이례적이라며, 위법성 조각 사유가 충분한 사안을 도경 반부패 수사로 격상시켜 소환 하는 것은 야당 겁박이라고 비판
▲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황교안, 민경욱 등 정작 주장 당사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은 비겁한 태도라며 공개 토론에 나올 것을 촉구
▲ 국민의힘 강연·연대 질문: 정치공학적 연대에는 관심 없으며, 기존 입장에 변함 없다고 재확인
◎ 이준석 당대표
오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제가 이재명 정부에서 자꾸 대통령의 말이 격해지고 결국 사람들이 주목하게 될 것은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들을 관철시키려고 할 것이냐라는 점을 이야기했는데요.
문재인 정부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여러 가지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다주택자 또는 강남 부동산 보유자들에 대해서 국민들에게는 센 말을 했는데 정작 문재인 정부의 인사들은 집을 팔지 않고 버티면서 시장의 신뢰를 잃었던 경험이 있습니다.여기서 더 역설적으로 황당한 거는 그 당시에 한 두 명인가요? 집을 실제로 판 사람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송파 아파트 팔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황당한 일이 다시 또 재현되지 않도록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 폭탄을 하시면서 시장이 구두 개입을 하시려면 그 구두 개입이 나중에 민주당 관계자들의 내로남불로 번지고 끝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 질의응답
Q. 이재명 대통령이 SNS 정치를 좀 많이 하고 있잖아요. 어떤 전략이 깔려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A. 지난번에 천하람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 인터넷 상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상당히 언급해가지고 놀랐다는 식으로 전달했는데 그걸 인터넷에 있는 내용들을 요약해가지고 누가 대통령께 전달한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께서 실제로 많은 시간을 그런 인터넷 여론 탐색에 쓰고 계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 있는 부정확한 정보들이나 이런 것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대통령에 대한 평가나 이런 것들도 어떤 객관적인 지표나 이런 게 아니라 그런 걸 통해가지고 하고 계신 게 아닌가 그래서 더 민감하게 또 이런 거에 반응하시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좀 있습니다. 여론 수렴의 경로라든지 아니면 그런 민심 파악의 경로가 왜곡되게 되면 우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튜브 보고 세상을 알고 이러다 보니까 망상 계엄 같은 걸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쏟아내고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Q. 지난주에 국민의힘의 한동훈 사태가 좀 정리가 되면은 쌍특검 공조에 대해 재논의를 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현재 어떤 상황인지?
A. 박근혜 엔딩을 받아들고 앞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그러면 공조를 하겠다는 것인지 뭔지 명확하게 정리 안 된 상황이니까요. 오히려 국민의 힘이 그건 좀 설명해야 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가만히 있다가 박근혜 엔딩을 맞은 상황인데 저희가 설명을 들어야 되는 상황인데 저희가 뭘 어떻게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Q. 지선 공천 관련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한 달 정도 이제 지났고 다른 당보다 좀 빨리 시작했는데 그 효과는 실제로 좀 내부적으로 체감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방금 보고받은 거는 한 210명 정도 최종 공천 서류 작성을 완료했다라고 하고요.그리고 지금 작성 중에 있는 사람도 한 백몇십 명 된다고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벌써 한 300명 가까운 사람들이 공천 시스템에서 이렇게 신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고무적인 효과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선거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빠른 속도로 참여자가 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저희가 이런 통계를 즉각적으로 얘기드릴 수 있는 것도 사상 처음으로 저희는 공천을 온라인 외에는 다른 경로를 받지 않는 그런 실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합니다. 개혁신당에서는 이런 정치적으로 정치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Q. 이른바 김현지 실장의 과거 성남시 의회 난입 사건 영상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고발된 이기인 사무총장을 경찰 반부패 범죄 수사대가 이제 소환을 앞두고 있다는데 좀 상황을 어떻게 보시는지?
A. 그러니까 명예훼손이라는 것이 특정한 발언도 아니고 고위 공직자의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을 우선 입건해서 수사하는 것도 황당한 일이지만
왜냐하면 저는 이게 조각 돼야 될 사유가 차고 넘친다고 보는데 그것을 입건해서 지금 수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특히 제가 봤을 때는 개혁신당을 우대해서 개혁신당 사무총장이라 가지고 도경 반부패 수사로 넣은 건 아닌 것 같거든요.만약에 김현지라는 사람의 특수성을 인정해가지고 그런 사건을 격상시킨 거라면 도대체 김현지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이런 질문을 다시 하게 됩니다. 상당히 이례적이고요. 법적으로는 조각 사유가 당연히 있고 사실 이걸 소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야당에 대한 겁박 이상의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영상 공개나 이런 걸 봤지만은 이런 식으로 대처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예를 들어 우리가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때 최순실 씨의 영상을 봤을 때 그때 그분이 어떤 신분이었는가 그분이?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김현지 씨는 그럼 어떤 신분으로 지금 이런 특별 대우를 받는 거냐 이렇게 물어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지원자는 얼마나 들어왔는지?
A. 한 8명 정도 지금 들어온 것 같은데요. 제가 뭐 공개할 만한 특기할 만한 그런 인플루언서나 소위 네임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제가 제안하는 것이 황교안, 민경욱 등 지금까지 부정 선거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고 자기들 나름대로의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무e던히 노력했던 사람들이 이런 장이 펼쳐졌는데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행동일뿐더러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매번 자기들의 유튜브 채널이나 뒤에 들어가서는 별 음모론 다 제기하고 밝은 공간에 나와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그들이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지고 이 판을 진행해 왔는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애초에 다른 것보다도 염치가 있고 최소한의 배포가 있으면은 나오십시오.이거는 염치도 없고 배포도 없고 양심도 없고 뭐 이런 상황이 다 있습니까? 부정선거로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후원을 받고 또 그리고 얼마나 많은 또 혹세무민하면서 그렇게 지금까지 장사해 왔는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양심을 가지고 나오십시오.
Q. 국민의힘 대안과 미래에 가서 강연이 있으신데 어떤 얘기하실지 생각을 하신게 있다면?A. 사실 아직까지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안과 미래라는 곳이 저는 어떤 성격인지도 정확히는 파악하지 못하고 저와 가까운 지인들이 요청해서 하게 된 것인데 언론의 주목도가 높아져서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보수 진영의 문제점들에 대한 이야기의 틀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정치적인 어떤 그런 연대나 아니면 정치적인 정치 공학에 관련된 부분들은 개혁신당이 왜 단호하게 거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부연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그러면 여전히 연대에 대한 생각이 없으신 건지A. 저희는 단 한 번도 그에 대한 생각이 있다고 말한 적이 없고 저희는 입장이 바뀔 생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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