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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모두발언ㅣ2026년 4월 1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4-14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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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3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모두발언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09:30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주이삭 최고위원, 김정철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 배석: 이동훈 수석대변인


※ 주요 내용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의 반미·친북 성향 극단주의 계정('Jvnior') 가짜뉴스 인용 및 외교적 실책 강력 규탄

▲ 가짜뉴스에 절여진 대통령 기억 소환, 이스라엘과의 외교 갈등을 자초하고 국격을 추락시킨 대통령의 행보 직격

▲ 호르무즈 해협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도박대에 올리는 경솔한 '우격다짐 외교' 즉각 중단 촉구



◎ 이준석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중인" 이재명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


개혁신당은 외교가 국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부여당이 실책을 하더라도 공개적 비판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습니다.


대통령이 인용한 'Jvnior'라는 계정이 대체 어떤 계정인지 아십니까. "이스라엘보다 북한을 더 신뢰한다"며 김정은을 추앙하는 계정입니다. 미국을 "사탄의 나라"라 부르고, 이스라엘을 "미국 납세자 돈을 빨아먹는 폰지사기"라 주장합니다. 친북, 반미, 반이스라엘입니다. 대한민국이 속한 자유 진영의 가치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계정이고, 이스라엘 외무부도 공식적으로 "허위정보 유포로 악명 높은 계정"이라고 지목한 바 있습니다. 국정원이 감시해야 할 계정을 대통령이 구독하고 인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2년 전 사건을 지금 벌어지는 일인 양 조작한 영상을 검증도 없이 공유하면서, 위안부와 홀로코스트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이게 국익입니까, 사욕입니까.


그 뒤에는 이스라엘이 수교 64년 만에 처음으로 '강력한 규탄'을 쏟아냈는데, 물러서기는커녕 "실망"이라며 기싸움을 키웠습니다. 이게 국익입니까, 사욕입니까.


가짜뉴스에 절여진 대통령이 정세판단을 잘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계엄 후 2년간 뼈저리게 보아 왔습니다. 가짜뉴스에 속아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을 끌어내렸더니, 가짜뉴스에 속아 외교전쟁을 선포한 대통령이 왔습니다.


환단고기 같은 위작을 문헌이라 부던 대통령이, 이번엔 극단주의 프로파간다 계정의 영상을 외교의 근거로 삼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애피타이저였고, 이번 사태가 메인 요리입니다. 디저트로는 어떤 가짜뉴스를 들고 나오실지 기대됩니다.


대통령의 손가락이 가벼워질수록, 대한민국의 국격은 추락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위협받는 이 시각에, 가짜뉴스를 손에 들고 이스라엘과 기싸움을 하는 것은 5천만 국민의 에너지 안보를 도박대에 올리는 겁니다. 이 우격다짐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중인" 이재명 대통령, 그만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