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천하람 원내대표 모두발언ㅣ2026년 4월 1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0
작성일2026-04-14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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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3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천하람 원내대표 모두발언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09:30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참석: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주이삭 최고위원, 김정철 최고위원, 이주영 정책위의장
○ 배석: 이동훈 수석대변인
※ 주요 내용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의 음모론자 SNS('Jvnior') 가짜뉴스 인용 및 무검증 게시 강력 규탄
▲ 전한길 씨의 '이준석 하버드 부정입학론' 비유를 통한 대통령의 논리적 파산 지적
▲ 가짜뉴스에 기반한 '망해버린 외교 스텝'에 대한 대국민 사과 및 대통령실 팩트체크 시스템 재정비 촉구
◎ 천하람 원내대표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행동을 비판하려는 취지였다면, 적어도 이보다는 훨씬 더 잘했어야 합니다.
본인이 가짜뉴스에 소위 '낚여놓고' 왜 야당과 언론 탓을 합니까.
대통령이 "이스라엘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한 뒤 지붕에서 떨어뜨렸다"며 공유한 'Jvnior'라는 계정은 9/11 테러 음모론을 제조하는 가짜뉴스의 온상지입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런 저급한 음모론자를 인용한 것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확인도 없이 쓴 글, 심지어 고문 영상도 아니었던 그 포스팅은 외교적 파장이 너무나 큽니다. 대통령실에 수백 명의 직원이 있는데, 글을 올리기 전에 단 한 명에게라도 팩트체크를 시키는 것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첫 스텝부터 완전히 망해버린 것입니다.
유태인 학살 같은 민감한 표현까지 써가며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싶었다면, 최소한 음모론자의 SNS를 공유하는 방식은 피했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이준석 대표를 비판하기 위해 전한길 씨의 '이준석 하버드 부정입학론'을 공유하면서 '사실이라면 조치를 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비판받을 점이 실제 있다 하더라도, 이런 가짜뉴스로 시작하는 순간 비판의 설득력은 통째로 날아가는 겁니다.
외교적으로 보면 더 심각합니다. 만약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을 비판하겠다며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음모론을 공유했다고 칩시다. 한국에 비판받을 점이 아무리 많아도, 그런 가짜뉴스로 비판을 시작하면 그건 외교적 결례를 넘어선 망신입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사과하고 다른 사안으로 비판할 방안을 찾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음모론자에게 낚여 가짜뉴스를 공유한 것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과하십시오. 대통령의 가벼운 손가락 하나가 대한민국 국익을 해치는 일은 이제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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