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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ㅣ2026년 4월 1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3

작성일2026-04-14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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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3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제 65차 최고위원회의 이준석 당대표 ‘백브리핑’ 주요내용


○ 일시: 2026년 4월 13일(월) 10:07

○ 장소: 국회 본청 170호


※ 주요 내용 요약


▲ 대통령 SNS 가짜뉴스 인용 및 외교 실책 규탄: 극단주의 계정의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국제적 사고를 치고도 반성 없는 대통령과 이를 비호하는 여당의 아첨 행태를 강력 비판함


▲ SNS 계정 회수 및 정식 소통 촉구: 외교 안보 라인의 문책보다는 대통령의 잘못된 SNS 구독 성향이 본질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과거 "변기통 발언" 등 급발진 사례를 들어 대통령의 SNS 계정을 다시 ‘뺏어야’ 한다고 주장함


▲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른 젊은 세대 고통 직격: 비거주 1주택 대출 규제 등 불공정한 부동산 정책이 동탄 등 신도시 젊은 세대의 내 집 마련 꿈과 전세 시장을 파괴하고 있음을 경고함


▲ 지방선거 공천 및 전략 수립 가속화: 경기도지사 후보로 산업 현안에 밝은 정치인과 긴밀히 접촉 중이며, 울산 시도당 창당 및 부산 북구 보궐선거 후보 내는 문제도 조속히 판단할 것임을 밝힘


◎ 이준석 당대표


대통령의 가짜 뉴스 때문에 참 참담했습니다. 보수 진보 관계없이 가짜 뉴스에 쉽게 현혹되고 거기서 아집으로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지 않고 이렇게 정치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이 모양을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대통령께서 이건 안에서 새는 바가지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큰 사고를 쳐놓고도 우격다짐을 하시는 모습 보면서 참담하게 정말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정부 여당의 인사들이 이런 잘못을 바로잡기보다는 옆에서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이런 식의 발언을 이어나가는 것이 참 그들이 1970년대 80년대 독재 정권에서 부화뇌동하고 아첨하던 사람들에게 했던 비판을 그 행동대로 그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질의응답


Q. 대통령 개인 의견이기는 하지만 외교 안보 라인에 좀 문책까지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A.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자체장을 하시던 시절에 그 참모들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SNS 계정을 몇 번이나 뺏은 적이 있다." 계정을 뺏은 다음에 왜냐 그때도 보면 SNS를 통해서 상당한 설화를 일으켰던 분이 대통령이거든요. 우리 다 기억하고 제가 몇 번도 소개했지만은 일반 시민과 싸우다가 갑자기 '화장실로 가셔서 대변기에 머릴 넣으세요' 라든지 이런 게 급발진한 사례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저는 그때 단체장으로서 하던 것의 무게와 지금 대통령으로서의 무게는 확연히 다르고 특히 이번에 팔로우해서 가짜 뉴스를 획득하신 그 계정 자체가 애초에 어떻게 팔로우를 했는지조차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극단적인 의견을 많이 내는 계정인데 저는 이거는 외교 안보라인에 책임을 묻기는 참 뭐하다. 대통령의 잘못된 SNS 구독 성향과 그리고 우격다짐식 대응이 지금 이렇게 결과를 낳고 있는 거라서 저는 SNS 계정을 다시 뺏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 대통령 관련해서 대통령이 오늘 이제 비거주 1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이런 걸 좀 시사를 하고 움직이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A. 지금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 이게 선거가 다가오면 다가울수록 왜 전세 시장의 전세 물량은 전부 다 사라졌는가 그리고 왜 젊은 세대는 이제 주택을 사려고 해도 살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는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지금 집 가진 자는 계속 이제 폭등세를 경험하고 있고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에게 기회가 차단되는 가장 불공정한 형태의 부동산 정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신혼부부가 많이 거주하고 젊은 세대가 꿈을 키워가는 동탄 신도시의 국회의원으로서 이런 방향에 대해가지고 강한 이의를 제기하고요. 동탄 주민들은 강남 집값이 올라서 고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탄의 전세가 사라지고 동탄에 집을 살 수 없게 된 현실 때문에 분노하는 겁니다. 대통령은 지금 본인이 강남 집부자와의 성전을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성전의 과정 속에서 무너지고 있는 건 젊은 세대의 그런 알콩달콩 살아가면서 아이 키우면서 집 사는 그런 꿈들 그게 무너지고 있는 겁니다.


Q. 경기지사 하고 계속 설득하시는 인물이 있다고 했는데 공천 상황은 어떻습니까?


A. 이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오실 의사가 있어 보이는 분과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사실 여러 좀 조건 관계들이 좀 얽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최대한 명쾌하게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사실 지난주에도 만나가지고 이야기를 했고 저는 이번 선거에서 저도 경기도 주민으로서 경기도 국회의원으로서 경기도의 아젠다들은 결코 야당에 불리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특히 경기도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지방 분산 논리로 흩어 뿌리려고 하는 민주당의 행동은 경기 남부 지역에는 굉장히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잘 이해하는 후보를 저희가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인의 범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기도를 그래도 아는 분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그럼 또 경기지사도 여쭤보셨지만 지금 주목받는 게 울산이랑 부산 북구가 보궐 선거인데 그쪽 후보들은 좀 어떻게 하실까요?


A. 울산은 저희가 이제 시도당 창당에 이제 나설 계획이고요. 그리고 부산 북구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저희도 후보를 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더 이상 늦어질 수 없기 때문에 빨리 판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