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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긴급 기자회견 백브리핑ㅣ2026년 5월 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5

작성일2026-05-05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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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03_개혁신당 보도자료]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 긴급 기자회견 백브리핑


○ 일시: 2026년 5월 3일(일) 10:08

○ 장소: 개혁신당 당대표실 (국회 본청 170호)

○ 백드롭 문구: 

Neno iudex in causa sua 

누구도 자신의 사건의 재판관이 될 수 없다



※ 질의응답


Q. 경기지사 출마하시는데 조금 참여자를 오세훈 시장 비롯한 수도권 광역단체까지로 확대한 이유가 좀 어떻게 되시는지?


A. 어 우선 지금 이게 굉장히 화급하잖아요. 당장 다음 주부터 이게 뭐 아마 국회에서 굉장히 급물살을 탈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 정도에 수도 광역단체장들이 좀 모여가지고 정파를 막론하고 모여서 같은 목소리를 내주면 큰 울림이 있을 거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왜 수도권이냐 물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지금 제한하고 3시에 보자고 했으니까 5시간이 채 안 남았죠. 물리적으로 가능하신 참석 가능하신 범위가 그 정도라고 생각해서 수도권으로 말씀을 올렸습니다.




Q. 혹시 사전에 미리 좀 조율이 된 부분이 있을지요?


A. 이제 여러분들께서 이걸 기사를 좀 크게 써주시면은 아마 격하게 공감하실 겁니다. 저희가 지금 장소는 예약은 걸어놨습니다. 모일 만한 장소는 상징성이 있는 곳으로 해서 근데 그거는 이제 이거 끝나고 난 다음에 실무적으로 말씀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그 장소까지 포함해가지고 여러분들께서 기사를 좀 써주시면은 좋겠습니다.




Q. 공교롭게 어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확정이 되었고, 양자간의 시간적 관련성이 있는 것인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확정된 게 공소 취소 특검법의 진행과 상관관계가 없지요 그건 상관없고요. 사실 고민을 아주 많이 했습니다. 제가 당 내에서 민주당 내에서는 그 방탄 정당 1인 정당 패권 정당 그리고 훌리건에 편승한 정당이 되어 버리는 게 정말 온몸으로 저 사람을 다해서 막다가 결국은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이 되고 그 이후에 많은 파열음이 있었고 결국은 제가 민주당을 24년 1월 초에 탈당했다는 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럽니다. 제가 민주당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많다. 지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그러면 나와 가지고도 이렇게 떠들어야 될 것인가 웬만하면 그 당내 문제면은 저는 그렇게 개입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친한 의원들 만나면은 그냥 눈빛으로 연민의 정을 주고 받는 정도인데 그런데 이거는 당내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저는 법치주의 삼권분립 특히 형사 사법 시스템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같다는 말씀을 항상 드려왔습니다. 이건 너무나 당연하고 그래서 평소에는 그 고마움을 전혀 모릅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공소 취소 특검법 등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는 1인만을 위한 별도의 형사사법 절차를 만들어내게 되면은 지금 전체가 망가지는 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공기에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이 공간에 독가스를 불어넣는 거나 같거나 혹은 진공 상태로 만들어 가지고 질식하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릅니다. 농도가 약할 때는 모릅니다. 점점 더 목이 죄어오고 점점 더 숨 쉬기가 힘들어져서 결국은 고통 속에 몸부림 치다가 죽는 것과 똑같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또 특히 추미애 후보가 그동안에 법사위원장으로서 빌드업을 해온 그 모든 과정들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명징해 졌습니다.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해소는 별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저는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가 독가스로 가득 차거나 혹은 진공 상태로 되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질식할까 그걸 두려워하는 겁니다. 그거를 제가 기자회견문에서 한 사람만을 위해서 5천만 국민 전체가 절대 왕조의 신민, 시민이 아니고 황국신민하는 그런 신민 있죠? 신하 할 때 신, 신민으로 전락하는 그런 모멘텀에 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Q. 오후 3시 일정에 양향자 후보도 참석한다고 하면? 


A. 아니 그럼요 아니 제가 이렇게 여러분들을 통해 가지고 널리널리 좀 전파해 주시라고 그래서 여기에 동의하시고 정말 이건 꼭 내가 해야 되겠다 하시는 분들은 와 주시리라고 믿고 왜냐하면 이거는 법을 조금만 아는 사람은 법을 몰라도 이건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닙니까? 어떻게 한 사람만을 위한 그런 사법 절차가 만들어질 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법원이 아니고 국회에서 재판을 하고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그 재판을 지워버리고 하는 이런 나라 여러분들 살고 싶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정파를 떠나 정당을 떠나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 법치 국가로 계속 키워나가야 되겠다 지켜야 되겠다라고 동의하시는 분들은 이건 합류하지 않을 도리가 없는 그런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일화 관련>


여러분들 제가 한 말씀 좀 드릴게요. 어떻게든 단일화 이쪽으로 자꾸 기사 궁금하시죠? 궁금하시죠? 압니다. 그런데 이건 기사하고는 상관없이 


기자 여러분들 똑같은 질문을 50번씩 전화 오면 제가 왜 항상 그 공만 바라보고 똑같은 데만 쫓아다니냐 빈 공간을 좀 봐라. 이게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좀 신경을 좀 써라. 낙종의 두려움에 떨지 마라. 공간을 보면 특종한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 2년 만에 돌아온 국회에서는 계속 말씀하시고 특히 어제 양 후보가 국민의힘 이제 경기도 후보로 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되니까 딱 나오는 게 양자 대결 최초의 여성 대결 단일화 변수 이렇게 나옵니다. 그거 뭡니까? 이 지긋지긋한 거대 양당의 카르텔 구조에 여러분들은 이미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겁니다. 지금 국회가 돌아가는 이 모습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그 문제를 해소하는데 일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거는요 그냥 다수의 폭정이 계속되고 있는 거예요.그 맨 앞에 섰던 분이 추미애 법사위원장이고 이럴 것 같으면 왜 본회의를 합니까? 원내대표들끼리 모여가지고 얘기해 보고 안 되면 오케이 나 딱지 180장 있고 너는 100장밖에 없으니까 "나 올인. 내놔." 맨날 그거만 하면 되잖아요. 왜 그걸 본회의 열어 가지고 그렇게 시끄럽게 만들어요. 지금 22대 국회를 가지고 진행됐거든요. 전부 다 그런 것뿐이거든. 근데 경기도지사 후보마저도 양당만을 그 프레임 안에 놔두고 개혁신당이라는 이 제3 세력에 대해서는 그냥 곁반찬 정도로 생각합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많은 분들은 저한테 말씀하십니다. 도저히 손이 안 간다. 나쁜 후보 이상한 후보가 "니네들이 나 찍지 않고 어떡 할 건데?" 거기에 제발 동조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제 넘는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단 3시에 거기 누구 오나 한번 좀 보시죠.



Q. 그럼 시간상 이유라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 참석을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A. 그러면 이제 그 이후에라도 지금 못 갔는데 전폭적으로 동의한다. 저희가 무슨 공동 성명 같은 걸 발표하면 거기에 내 이름 넣어줘라 라고 그렇게 하실 수도 있겠죠. 그건 기술적인 문제니까요. 그 자리에 왜냐하면 오늘 지나고 나면은 이제 내일 월요일이잖아요. 내일은 국회로 돌아가잖아요. 또 뭔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그래서 정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