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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부울경 합동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모두발언ㅣ2026년 5월 1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

작성일2026-05-20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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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4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부울경 합동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모두발언


○ 일시: 2026년 5월 14일(목) 09:00

○ 장소: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캠프

○ 참석: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김동칠 울산선대위원장, 정성동 경남선대위원장,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 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


◎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부산은 원래 젊은 사람을 키워내는 도시였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5살에 선택 받았고, 조경태 의원도 36살에 사하에서 첫 깃발을 꽂았습니다. 부산은 젊은 후보에게 가장 먼저 문을 열어주던 도시였습니다. 그런 부산에서 오늘 38살 정이한 후보가 시청 앞 천막에서 일주일째 버티고 있습니다. 의료진의 링거 권고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의 몸이 깊이 걱정됩니다. 다만 그가 천막 안에서 지키고 있는 것은 한 후보의 출연권이 아니라 부산이 8년 만에 잃어버린 어떤 기준입니다. 2018년 부산은 바른미래당에도, 정의당에도 토론 무대위 자리를 만들어 줬습니다.지지율이 높지 않아도 시민이 검증할 권리는 같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8년 만에 토론장에 책상과 의자만 사라진 게 아니라 부산이 자랑하던 정치적 품격이 함께 사라졌습니다.방송사들은 지지율을 명분으로 듭니다. 그런데 그 지지율은 어디서 만들어집니까? 토론장에서 만들어집니다.


토론장 입장권을 지지율로 끊어오라는 것은 시험장 문 앞에서 합격증을 먼저 보여달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런 모순을 만들어 놓고 가장 점잫은 표정을 짓는 것이 기득권화된 부산 정치입니다. 


전재수 후보는 본인이 젊은 시절 토론장에 홀로 앉아 토론 기회를 얻지 못한 서러움 속에 정치를 시작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 외면을 이용하며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면받던 사람이 외면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 부산이 자랑할 만한 변화는 아닙니다. 부울경의 개혁신당 후보들은 지금 각자의 색깔로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 있습니다.울산 남구에는 four(for) 남구가 떴습니다. 기호 4번, 4를 four(for)로 바꾼 이름, 남구를 위해 뛴다는 뜻일 겁니다. 국회의원 보궐부터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 4번을 단 후보들이 한 팀으로 뛰며 울산 남구에 가장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대 조합, 그리고 서로 간의 신뢰, 남구를 위한 열정이 돋보입니다.저도 울산 남구의 선거 지원을 갈 때마다 그들이 만들어낸 변화에 흥이 납니다. 창원에는 365 병원장 출신 강명상 후보가 있습니다. 사람을 살려온 의사가 가운을 벗고 멈춰선 창원의 맥박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K-방산, 그것의 심장 창원에 통상 허브와 방산부품 연구원을 가져오겠다는 강 후보의 처방전은 사람을 살리던 손에서만 나올 수 있는 정확한 처방전입니다. 개혁신당의 후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개성있게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부산의 진정성 있는 천막, 창원에 사람 살리던 의사, 울산 남구의 4 남구 팀 그러나 지향하는 점은 하나입니다. 유권자에게 또 하나의 양질의 선택지를 드리는 것.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같은 깃발 아래 모여 있습니다.


중앙당은 이 모든 현장을 총력 지원하겠습니다. 단 한 명의 후보도 외롭게 두지 않겠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시민 여러분 6월 3일 부울경이 키워낸 변화의 정치, 개혁의 정치가 천막 한 채에서 끝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부울경 정치의 다음 페이지를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써주십시오. 기호 4번 개혁신당이 그 첫 문장을 부울경과 함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