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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경기 5대 권역 공약 [남부권] 발표 보도자료ㅣ2026년 5월 2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9

작성일2026-06-02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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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 경기 5대 권역 공약 [남부권] 발표 보도자료


 조응천, “서울 받치던 ‘계란 흰자’ 역할 끝, 경기남부, 대한민국 경제의 ‘노른자’로 바꾼다”

- 반도체 벨트의 성장 병목 해결할 교통·물류·산업·재원 4대 핵심 패키지 제안

- “서울 접근성 개선 넘어, 경기남부 내 사람·화물·산업·주거가 함께 도는 자족 생태계 구축”

- 수원 군공항 종전부지에 「본사·R&D 복합도시」 조성, 서울에 뺏긴 비즈니스 생태계 탈환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0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인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이천·용인·화성·수원·평택)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기남부 반도체 4대 인프라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가치를 “지금까지 경기남부는 서울의 팽창을 받아내며 서울을 받치던 ‘계란 흰자’였지만, 이제는 사람·기업·일자리가 응축된 대한민국 경제의 ‘노른자’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고 선언하며, 이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1. 경기남부 반도체 4대 인프라 패키지 주요 내용

① 「반도체 익스프레스」 신설 (산업 교통망)

이천·용인·화성·수원·평택 등 5대 거점과 평택항·경기남부국제공항을 잇는 도로·철도 병행 산업 교통망을 구축한다.


조응천의 구상: 기존 광역철도가 서울 접근성을 위한 이동수단이었다면, 반도체 익스프레스는 산업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동맥이다. 도로를 통해 장비·소부장 등 시간민감형 화물을 일반 교통과 분리하여 직결 운송하고, 철도로 대규모 통근 수요를 안정적으로 분담하여 경기남부 내에서 사람과 화물이 막힘없이 흐르는 산업 대동맥을 완성한다.


② 「경기남부국제공항」 추진 (글로벌 관문)

수원 군공항 이전을 국가책임형 사업으로 격상해 추진하고, 이전 부지에 민·군 통합형 공항을 건설한다.


조응천의 구상: 단순히 비행기를 띄우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술인력과 고가·소량의 정밀물류 이동을 위한 ‘특화 공항’으로 설계한다. 특히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갈등을 교통망·산업단지·주민지원 등 ‘지역발전 패키지’와 결합하여 해결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③ 「경기남부 본사·R&D 복합도시」 조성 (비즈니스 생태계)

수원 군공항 종전부지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반도체 본사 기능과 R&D, 스타트업·협력기업 밸리, 그리고 비즈니스 서비스(로펌·회계·컨설팅 등)가 집적된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조응천의 구상: 경기남부에 본사가 있음에도 전략·기획·글로벌 서비스 기능이 서울 강남에 머물러 있는 구조적 불균형을 해소한다. 서울로 향하지 않아도 본사 인근에서 비즈니스가 완결되는 ‘새로운 중심지’를 조성하여 경기남부의 자생적 성장 구조를 확립한다.


④ 「미래성장 인프라기금」 신설 (재원 설계)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입을 일회성 현금으로 소진하지 않고, 미래 인프라 투자 재원으로 적립하는 기금을 신설한다.


조응천의 구상: 최근 논란이 된 ‘국민배당금’식의 원칙 없는 현금 살포와 차별화한다. 반도체 호황이 만든 초과 세입을 전력·용수·교통 등 장기 공공자산에 투자하는 ‘미래형 자산’으로 전환하는 프로토콜이다. 경기도가 제도화를 주도하고, 도 예산과 시군 공동투자협약을 통해 광역 인프라 투자를 즉시 실행한다.


2. 조응천식 공약의 핵심 : "무엇을 짓느냐보다 어떻게 도는가"

조 후보는 대만 신주과학단지 사례를 언급하며 “반도체 경쟁력은 공장이 아니라 교육·주거·생활 기반이 결합된 도시형 생태계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후보는 최근의 세입 활용 논란에 대해 “일회성 세입을 원칙 없이 뿌리면 시장 신뢰만 흔들릴 뿐”이라며, “호황이 만든 세입을 미래 인프라로 전환할 명확한 원칙과 프로토콜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금까지 경기남부는 서울을 받치던 ‘계란 흰자’였지만, 이제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인 ‘노른자’로서 독자적인 산업·주거·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로 향하는 사다리가 아니라, 경기남부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혜택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성장 사다리를 놓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