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인천 현장 중앙선대위원회 모두발언ㅣ2026년 6월 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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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02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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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1_개혁신당_보도자료]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인천 현장 중앙선대위원회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6월 01일 (월) 09:00
○ 장소 : 정승연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 참석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정승연 연수구 갑 국회의원 후보,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천하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주영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이준석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거짓을 퍼뜨리는 데는 한 클릭이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잡는 것은 수천 배의 노력으로도 불가능합니다. 마타도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기울어진 불공평함에 있습니다. 특히 덩치가 작은 정당일수록 이런 공작에 내성이 약합니다. 사실관계는 단순합니다. 사전투표 첫날, 저는 제가 지난 대선 때도 사전 투표했던 동탄 9동의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선거 운동을 마치고 한적한 시간대에 찾았기에 투표하는 사람 자체가 없어서 사전 투표 기기 6대 가운데 5대가 비어 있어서 줄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유권자가 엉뚱한 위치에 착각하시고 왜 줄을 서지 않았느냐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조세호 씨가 결혼식에 불참했다는 지적을 받았을 때 모르는 사람인데 어떻게 가냐라고 했던 것보다 더 황당한, 줄이 없는데 어떻게 줄을 서냐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을 처음 올린 방송사조차 전후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내렸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그 30초를 오려내고 희한한 자막을 입혀 이준석은 새치기 하는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퍼뜨렸습니다. 하필 투표가 시작되는 그날에 말입니다. 한 줄로 지어진 거짓을 바로잡는 데는 그 수백 배의 노력이 듭니다. 그러고도 어떤 상처는 끝내 회복되지 않습니다. 더 뼈 아픈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리 사실을 밝혀도 마타도어는 근절되지 않습니다. 퍼뜨리는 자의 목적은 짧고 분명합니다. 거짓이 퍼지는 순간 그 악의는 이미 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타도어가 설 자리를 없애는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계정 하나하나를 쫓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실을 알아보신 현명한 시민들께서 그 악의를 덮고도 남을 민의로 투표장에 나오시는 것입니다. 거짓이 남긴 흠집을 표로써 교정해 주시는 겁니다. 작은 정당으로 선거를 치르면 늘 이런 일을 겪습니다.
거대 양당은 조직의 그늘에 숨지만 우리 후보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온몸으로 음해를 받아냅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개혁신당의 후보들은 이 모든 공격을 다 이겨내고 끝내 국민이 속 시원해야 할 정치를 보여줄 사람들입니다. 그 후보들 중 한 사람이 오늘 우리가 모인 이곳 인천에 있습니다. 연수에서 20년을 한 자리에 머물며 주민과 함께 울고 웃어 온 정승연 후보입니다. 그런데 선거를 코앞에 둔 어느 날, 그가 20년을 지켜온 자리에는 연수를 잘 알지도 못하는 인사가 전략공천이라는 이름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제대로 된 경선 한 번 없었습니다. 원칙이 무너지고 상식이 뒤집힌 자리에서 그는 삭발하고 주민들의 억울함을 표로서 교정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타도어와 무엇이 다릅니까? 한쪽은 거짓으로 사람을 끌어내리고 다른 한쪽은 밀실에서 원칙을 끌어내립니다. 수법이 다를 뿐 정당한 것을 부당하게 짓밟는다는 것에서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당함을 바로잡을 힘은 오직 한 곳에 있습니다. 연수구민의 손에 들린 한 표입니다. 옳은 것이 잘못된 것을 이긴다는 사실을 정승연 후보를 통해서 인천에서 증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천시당 위원장으로 지금까지 성실하게 봉사해 온 이기붕 위원장도 인천시장 선거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를 보면서 누구를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인천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로 저희 이기붕 인천시장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정승연 후보와 함께 발 맞춰서 인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짓이든 부당한 공천이든 그것을 뚫고 개혁신당이 올바른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후보가 나서지 못하는 곳이라면 비례대표 한 표만이라도 개혁신당에 주십시오. 새로운 사람들이 정치에 들어설 길이 열려야 대한민국도 비로소 바뀝니다.
거짓은 한 줄로 퍼지지만 진실은 더디게 옵니다. 그 진실을 앞당기는 단 하나의 길이 6월 3일 여러분의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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